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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를 읽고나서 진정한 의사로 살다 33살에 하나님의 곁으로 가신 안수현의사.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면서 환자들의 몸을 치유해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헤아리는 의사였다. 믿음도 굳건하고 이웃을 향한 애정과 관심도 충만하고 사람들을 온몸과 온마음으로 진정한 섬김의 삶을 살다가신 안수현 의사시다. 느낀점은 기회가 있을 때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진실함으로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앞으로 데려와서 구원받게 전도해야하고 항상 관용의 자세로 타인을 배려하고 섬김의 자세로 예수님 안에서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꼇다. 그리고 안수현 의사가 무엇보다 주님을 선택하는 우선순위를 지켰을 때 은혜와 채워주심을 경험 했던 것처럼 나도 믿고 항상 하나님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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